인하빈대떡 :: 비오는날에…

Monday, May 17th, 2010

“비 오는 날에는 뭘 먹을까?”라고 물어본다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빈대떡에 막걸리!!하고 외치게 된다. 인하대 후문에 몇개 없었던 빈대떡을 전문으로 하는 인하빈대떡이 2010년 3월 새로 오픈했다! 오후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하는 인하빈대떡은 아늑한 옛 시골주막과 같은 분위기와 소문난 맛 때문에 멀리서 찾아주시는 손님들도 많다. 빈대떡 뿐만아니라 해물 짬뽕탕, 바지락탕도 즐길수 있다. 막걸리에 빈대떡, 해물 짬뽕탕과 소주을 시켜놓고 신선놀음을 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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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삼치 :: 인하대 전통의 삼치

Tuesday, December 15th, 2009

동인천엔 삼치골목이 있고 인하대 후문엔 이곳 인하삼치가 있다! 안락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민속주점 인하삼치. 시원한 느낌의 통나무 인테리어와 둥근 테이블이 어울려 정겨움이 묻어난다. 이곳의 추천매뉴는 단연 삼치구이이다. 삼치구이는 동인천 삼치구이가 유명하다지만 이곳 삼치구이도 뒤쳐지지 않는 맛이다. 인하대학생들이라면 알고 추천할 수 있는 삼치구이가 가장 맛있는 집! 다른 안주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대도 5천원 선으로 저렴하다. 인하삼치만의 중독성 있는 삼치구이로 고객에게 최대의 만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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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 Vincent van Gogh

Tuesday, November 24th, 2009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미술에 대한 견해가 없어도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그의 이름을 딴 술집이 있다. 빈센트는 그 이름처럼 고흐의 작품들로 장식해놓은 실내가 여느 술집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더라도 이곳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있노라면 나의 예술 혼이 깨어나는 느낌이랄까(?) 묘한 기분에 빠져든다. 왠지 시끌벅적 떠들기에는 어울리지 앉는 분위기 탓인지.. 조용히 술한잔 하려는 손님들이 주를 이루며, 혼자서 오더라도 운치가 느껴지는 몇안되는 주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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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 포천얼음막걸리 :: 호박주

Sunday, November 15th, 2009

호박주라고 들어봤나? 인하대후문에만 있는 호박주, 바로 ‘죽림 포천얼음막걸리’다. 이곳은 ‘부담없다’가 아니라 ‘정말싸다’이다. 단호박주, 죽통주가 단돈 천원이다. 술값이 오르고 올라 여느 주점에선 안주값보다 술값이 많이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이곳은 술값이 너무싸다. 게다가 술뿐만 아니라 안주또한 무척 저렴하다. 이쯤되면 마음껏 골라보라며 친구들 앞에서 폼좀 잡아도 부담이 없다. 이름도 생소한 새로운 맛, 호박주에 저렴하지만 푸짐한 안주를 시켜놓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담소는 생각만해도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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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네삼치 :: 아련한 추억속으로

Sunday, November 15th, 2009

누구나 좋아하는 삼치구이, ‘누나네삼치’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연탄난로이다. 연탄난로위에 주전자가 있어서 옛분위기가 연출되어 정겨움이 물씬 느껴진다. 퓨전포차도 많지만 이곳은 옛날 포장마차로 안주 또한 옛날 안주로 이루어져 있어 옛분위기를 그리워하는 어른들과 오면 좋은 곳이다. 단, 값싼 가격임에도 요리의 신선도를 위해 신선한 재료를 조금씩 사오므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옛날분위기 그대로인 누나네삼치는 분위기뿐 아니라 맛과 정성도 깊은 따뜻함으로 옛스러움의 정취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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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주막 :: INHA story in 주막

Tuesday, November 10th, 2009

인하주막은 테이블과 의자 모두 나무로 되어있어 옛날 주막을 연상시키고 벽에 붙은 민속화와 소품들은 그 운치를 더한다. 인하주막은 지하에 있지만 환풍기가 설치가 잘되어 있어서 탁하지도 습하지도 않다. 2003년에 인하대 후문에 자리잡은 인하주막은 그 이름처럼 이미 인하인들의 대표 주막이 되었다. ‘주막’ 하면 떠오르는 ‘막걸리’, ‘막걸리’하면 떠오르는 ‘파전’, 순간 군침을 삼킨 당신, 비오는 날 막걸리 한잔이 생각날때 벌써 발걸음은 인하주막으로 향하고 있을 것이다. 5000원을 넘지않는 맞춤가격, 인하주막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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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닭한마리 :: 닭한마리, 닭도리탕

Friday, November 6th, 2009

닭한마리와 닭도리탕, 두가지 메뉴로 승부하는 시원한 국물이 진국인 닭요리전문점 종로닭한마리로 가보자.
아래 메뉴판과 같이 ‘술 안주 메뉴’와 ‘술 안먹는 메뉴’의 구분이 인상적인 종로 닭한마리는 안그래도 소주한잔 생각나지 않을 수 없는 두 메뉴인데 조금 더 낮은 가격의 술 안주 메뉴판까지 내세워 술을 안시킬 수가 없게 만든다. 이와같은 이유와 늦은 시각까지 이어지는 영업시간 덕에 애주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종로닭한마리는 부담없는 친구와의 꾸밈없는 동행을 권하고픈 편안한 분위기의 ‘닭요리 주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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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포차 :: 포장마차의 따뜻함

Wednesday, November 4th, 2009

포장마차에서 홀로 술을 마셔본적이 있는가? 홀로 포장마차에 들어서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본적이 있는가?
어지럽혀진 마음을 정리하려 터덜터덜 목적지없이 나선 길, 홀로 찾은 포장마차에서 쓴 술잔을 기울이다.. 그렇게 한잔, 두잔.. 어느새 얼큰히 취해갈 무렵 고해성사하듯 주인장과 마주나눈 몇마디에 가슴속 응어리를 어루만져 위로하는 곳, 포장마차. 때로는 시장통처럼 시끌벅쩍한 그 곳이 따뜻하게 느껴짐은 주황천막, 노란불빛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여기, 그 따뜻함으로 인하에 자리한 모퉁이포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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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해물 칼국수 :: 소수의 특화된 메뉴

Wednesday, October 28th, 2009

생해물 칼국수에 들어서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메뉴판이다. 6가지가 전부인 메뉴와 통일된 부담없는 가격, 가격조차 없이 한쪽구석에 작게 적힌 깍두기급메뉴 공기밥. 가게에 들어서서 ‘무엇을 먹을까?’ 고르는 모습보다는 ‘오늘은 칼국수먹으러 생해물칼국수가자.’ 라는 말이 어울리는 메뉴판이다. 일단 드셔보시라고 자신있는 어투로 말씀하시는 사장님을 보며 6가지 모두 맛을 확인하고 싶어진다. 닭고기쌀국수 후루룩 넘기고 공기밥 말아서 깍두기 한입 베어무는 생각을 하니 벌써 군침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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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 :: 일본식 철판요리 전문점

Friday, October 9th, 2009

야키는 2008년 4월, 인하대 후문에서 개업한 일본식 즉석 철판 요리 전문점이다. 고급 일식집의 느낌과 활기찬 선술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에서는 요리외에도 오코노미야끼가 만들어지는 모습과 많은 종류의 일본 사케를 만나볼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해 여러 종류의 오코노미야키와 사케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 때문인지 이곳을 찾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대형 술집의 번잡스러움이나 시끄러움을 싫어하여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찾는 이에겐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다. 사장님의 인심만큼이나 안주의 맛도 양도 풍부한 이곳, 야키! 오늘 저녁은 친구와 함께 인하대 후문가 야키에 앉아서 일본을 음미해보는 것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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