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시장에 닭강정은 만화 ‘식객’에서도 나와 유명세를 띈 지 오래다.
신포시장에서 맛 그대로 인하대후문에 옮겨졌다. 닭강정은 술안주로도 알맞다. 인하대 학생들을 위하여 맛과 양이 신포에서 두배로 늘어났다. 신포시장 닭강정. 유명한 것에 비해 시간내서 찾아가지 못해 못먹어본 아쉬움을 단숨해 해소할 수 있다. 오락실 골목에서부터 고소한 닭강정의 유혹이 느껴질 것이다. 넉넉한 실내공간까지 늘 완비되어 있어 단체모임에 적합하며, 배달은 안되기에 빠른 걸음은 재촉해야 한다.
신닭 :: 신포동 닭강정
Sunday, April 11th, 2010
가격파괴 :: 24시간 그리고 20년…
Thursday, January 21st, 2010정성으로 그리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문을 연다는 가격파괴 사장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말 그대로 가격파괴! 더 많이 남기겠다는 장사꾼의 마음보다 더 많이 베풀겠다는 어머니의 마음이 앞서야 가능할 듯한 가격대에, 메뉴 또한 없는 것 없이 다양하다. 자영업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어느 업종이던 24시간을 영업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이거나 하는 일에 대한 자긍심이 없다면 20년이라는 세월동안 그 일을 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진심어린 사장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가격파괴를 만나보자.
김씨솜씨김밥 :: 24시간, 가격 박살!
Tuesday, January 19th, 2010가격? 그게 뭡니까?
퇴계 이황 세분이면 못먹는게 없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10년 넘게 인기만점~ 김씨솜씨김밥. 분식과 백반, 있을 건 다있는 메뉴판과 24시간 영업이라는 특별함으로 불야성을 이루는 이곳은 음주가무에 지친 새벽녘에 식사를 찾는 괴짜들부터 밤을새고 PC방을 나선 배고픈 이들과 밤샘공부에 허기를 채우러온 학생들까지 각양각색의 손님들로 24시간 북쩍거린다. 다양한 손님들, 다양한 메뉴.. 지친 새벽의 절대만족 김씨솜씨김밥이 있다. 가격 초전박살! 김씨솜씨김밥을 만나보자.
페리카나 :: 대한민국 치킨업계의 원조
Tuesday, January 19th, 2010‘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정말 맛있는 치킨이 찾아왔어요~ 페리페리 페리카나~’ 이 CM송을 기억하는가? 아마도 30대 초중반쯤의 나이를 가진 분들이라면 개그맨 최양락이 TV광고에서 불렀던 이 노래를 기억할 것이다. 대한민국 치킨 배달업계의 원조 페리카나는 28년간 한길만을 걸어온 노하우로 여전히 건제함을 과시하며 치킨업계의 신물결 사이에서 다시한번 도약을 꾀하고 있다. 일찍이 인하터에 자리한 페리카나 인하대점은 학생들을 상대로 독자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오며 여전히 인하인에게 사랑받는 치킨전문점이다.
즐겨찾기 :: 즐겨찾기 하실래요?
Sunday, January 3rd, 2010원하는 정보를 저장하는 기능은 컴퓨터 즐겨찾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먹고싶은 간식, 나의 원하는 메뉴를 저장해 놓은 듯한 곳. 즐겨찾기에는 저렴한 세트메뉴, 입에서 톡터지는 날치알이 가득한 날치알 주먹밥, 추천메뉴가 보물상자처럼 가득하다. 다양한 메뉴임에도 신선한 재료에 신경쓰시는 사장님덕분에 깨끗한 식용유를 써서 느끼하지 않은 튀김을 맛볼 수가 있다. 이곳은 태양초 고추를 사용하여 매콤한 떡볶이를 만들기때문에 인하인들에게 큰 인기메뉴로 자리잡았다. 원하는 메뉴 먹고싶은메뉴가 가득한 이곳을 즐겨찾기해두자.
아빠 왕족발 :: 쫄깃한 족발이 땡길 때
Friday, January 1st, 2010출출한 저녁 족발이 생각나는 날 매일매일 직접 삶아 냄새 안나는 족발, 아빠왕족발에 있다. 자취생들에게 단연 인기만점인 이곳의 인기메뉴는 꼬마왕족발. 혼자서 족발이 먹고 싶을때 족발을 시키기엔 부담스러울때 꼬마왕족발이 준비되어 있다. 신선한 재료와 쫄깃한 족발, 저렴한 가격이 인하인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곳에 인기메뉴 또 하나 매콤달콤한 골뱅이무침과 쫄깃한 족발의 만남 족뱅이가 있다. 집에서 만드는것처럼 신선하고 깨끗하며 푸짐하게 즐길수 있는 아빠왕족발이 인하대생들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커몬 :: (구)O.S.T
Thursday, December 17th, 2009예전에 O.S.T가 있던 자리에 커몬이 들어섰다. 인테리어는 O.S.T때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커몬은 칸막이가 쳐저있어 소수의 친구들과 도란도란 수다를 떨면서 술마시기에도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전에 시끄럽고 북적대는 분위기가 싫어서 어쩌다 보니 들어간 곳이 커몬인데 그때 친구들과 도란도란 좋은 시간을 보냈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80명 까지 단체손님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북적북적한 분위기에 술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커몬의 추천메뉴는 얼큰 해물꼬치 어묵탕과, 얼큰 짬뽕탕, 사천 탕수육이다. 나는 이 중에서 얼큰 해물꼬치 어묵탕을 가장 추천한다. 보기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어묵탕은 소주한잔에 안성맞춤이다! 두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 커몬, 어느 때 찾아도 원하는 모습으로 반겨줄 것이다.
다 우 리 :: 한결같은 10년 그리고…
Saturday, December 5th, 200910년을 넘어서는 남다른 마음가짐, 바로 다우리다. 인하인들에게 잘 알려진 밥집골목, 그 곳과는 다소 떨어진 511번 종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다우리. 그 때문에 밥집골목에 들어선 후 밥집을 고르는 이들에게는 선택받을 수 없기에, 또한 특별한 홍보도 없었기에, 1999년 개업이후 아는 이들의 입소문만으로 단골층을 넓혀간다. 하지만 그렇게 10년.. 한가지 맛으로 통일되어가는 느낌의 밥집골목의 여러 밥집과는 달리, 세월이 무색한 할머니만의 한결같은 맛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지금의 다우리를 만들었다.
틈새라면 :: 라면의 한류스타
Saturday, November 28th, 2009KBS2, MBC, SBS 국내 3개 공중파 및 다수의 케이블 방송과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와 매일 경제, 한국경제 등 여러 매체에서 주목 받았고 NHK(3차례 집중보도)와 KBS1 9시 뉴스에 까지 보도되었다. 1981년 명동을 시작으로 연예인들이 자주 찾아 연예인 라면이라고 불리웠던 틈새라면은 현재 국내만 18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 미국, 캐나다, 베트남까지 진출해 있다. 테이블과 벽을 가득메운 포스트잇으로도 유명한 틈새라면. 그 맛과 아이디어로 28년 동안 사랑 받아오고 있는 틈새라면이 2004년 인하에 상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