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김초밥 :: 인하대의 명물

Saturday, January 23rd, 2010

인하대 후문의 명물, 김초밥! 못먹어 봤어요? 못먹어 봤으면 말을 마세요~ 인하대 후문 앞 작은 이동식 차에서 파는 김초밥집의 주메뉴는 단연 김초밥이고 부메뉴는 순대,어묵이 있다. 김초밥이란 모양은 평범한 꼬마김밥이지만 자체개발 와사비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독특하다. 고급 초밥집 맛과는 다른 은근한 중독성이 있고 꼬마김밥이 채워주지 못한 독특한소스가 인하대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가격도 저렴해서 순대, 김초밥은 2천원이고 어묵은 4개에 단돈 천원! 조기매진은 부지기수라 마감시간이 4시이지만 이전에 가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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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파괴 :: 24시간 그리고 20년…

Thursday, January 21st, 2010

정성으로 그리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문을 연다는 가격파괴 사장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말 그대로 가격파괴! 더 많이 남기겠다는 장사꾼의 마음보다 더 많이 베풀겠다는 어머니의 마음이 앞서야 가능할 듯한 가격대에, 메뉴 또한 없는 것 없이 다양하다. 자영업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어느 업종이던 24시간을 영업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이거나 하는 일에 대한 자긍심이 없다면 20년이라는 세월동안 그 일을 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진심어린 사장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가격파괴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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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솜씨김밥 :: 24시간, 가격 박살!

Tuesday, January 19th, 2010

가격? 그게 뭡니까?
퇴계 이황 세분이면 못먹는게 없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10년 넘게 인기만점~ 김씨솜씨김밥. 분식과 백반, 있을 건 다있는 메뉴판과 24시간 영업이라는 특별함으로 불야성을 이루는 이곳은 음주가무에 지친 새벽녘에 식사를 찾는 괴짜들부터 밤을새고 PC방을 나선 배고픈 이들과 밤샘공부에 허기를 채우러온 학생들까지 각양각색의 손님들로 24시간 북쩍거린다. 다양한 손님들, 다양한 메뉴.. 지친 새벽의 절대만족 김씨솜씨김밥이 있다. 가격 초전박살! 김씨솜씨김밥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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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당구장 :: 포켓다이 최다 보유

Monday, January 18th, 2010

인하에서 사랑을 키운 캠퍼스커플이라면 한번쯤은 가보았을 그 곳. 인하터에서 가장많은 포켓다이를 보유한 당구장, CAMP를 소개한다. 90년대 후반부터 한참 당구 붐이 일었을 무렵에는 학교축제 때 혹은 과별, 동아리별로 당구대회가 적지않게 열렸다고 한다. 면적으로 보아도, 다이 갯수로 보아도 CAMP는 포켓볼 대회까지 가능한 공인된 당구대회장이었다. 1997년 개업하여 인하대학교 후문과는 다소 먼거리에 위치하였음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캠프에서 친구끼리 혹은 연인끼리 다양한 당구의 재미를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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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 :: 변화하는 해머, 도전하는 인하

Monday, January 18th, 2010

편의점이나 PC방에서나 봤음직한 각종 과자와 맥주안주류로 진열된 가판대가 매장입구부터 눈길을 끈다. 그 이름만으로도 새로운 편의점식 세계 맥주집 해머는 늘 변화가 준비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새로움에는 항상 ‘도전’이라는 글자가 함께한다. 도전에는 늘 실패라는 위험이 따르지만 새로운 실패는 도태되지 않는다는 정신만이 세상을 바꾼다. 1995년 개업이후 수없이 모습을 바꿔오며 반복되는 새로움으로 성장해온 해머. 그 변화무쌍하고 형식이 없는 모습은 벤쳐가 강한 인하인의 모습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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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마을 :: 안빈낙도

Monday, January 18th, 2010

금방이라도 스승님이 들어오실 것 같은 분위기, 어딘지 모를 엄숙함마저 느껴지지만.. 반면 메뉴판을 들여다 보면, ‘여백의 미’일까? 원판에 매직펜으로 메뉴를 나열하고 남은 공간은 다소 허술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꾸밈없고 여유롭다. 가득하되 넘치지 않으며 적더라도 부족하진 않았던 우리 옛 조상들의 정서와 닮은 듯하다. 토속적인 분위기가 이를 경험한 적이 없는 젊은이들에게조차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것은 피는 물보다 진하기 때문일까? 전해져온 우리의 것과 만들어갈 우리의 것의 의미를 되새기며 연꽃마을의 편안함에 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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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모드 :: 즉석요리, 식지않는 정성

Friday, January 15th, 2010

즉석에서 만들어 나오는 다양한 메뉴들, 다가모드를 가보셨나요?
이런한 질문이 무색한 다가모드는 인하터에 자리한지 벌써 20년이 되었다. 이쯤되면 안가본 사람을 세는 것이 빠를 전통을 자랑하는 밥집이다. 손수 적어서 제작한 메뉴판이 인상적인 다가모드는 서른가지가 넘는 메뉴를 모두 즉석에서 요리해서 내놓는다고하니 그것 만으로도 인하인들을 향한 정성은 칭찬받을 만하다 하겠다. 따끈따끈한 즉석요리 정성이 있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그 맛 다가모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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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 B1? No~ under the SEA!

Friday, January 15th, 2010

인하대학교 후문을 등지고 고민사거리를 조금 지나서 외편, 바다 밑 또 다른 세상.. 아쿠아가 있다. 바다로 통하는 길처럼 지하로 안내하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다속을 표현한 신비스런 인테리어로 반겨주는 아쿠아를 만난다. 뽀글뽀글 물거품, 자유로이 노니는 물고기의 시원한 느낌은 삶의 갈증에 맥주를 찾는 사람들의 속을 한층 더 시원하게 적셔주는 듯하다. 인테리어와 걸맞게 깔끔한 맛의 안주들 또한 분위기와 어울려 시원한 호프의 맛을 더하며 특히 아쿠아의 화채는 분위기에 취해서인지 더 신선하고 더 달콤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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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스 :: 아무거나 내놔도 기가스~

Friday, January 15th, 2010

은은한듯 화려한 조명, 독특한 인테리어, 온몸을 휘감는 멜로디, 언제나 시끌벅적한 기가스는 1년내내 축제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하인들의 놀이터다. 오목조목한 여느 주점들과는 스케일부터가 다른 널찍한 홀과 좌석 그리고 100인치 대형스크린은 격이 다른 기가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표현한다. 놀라움을 금치못할 초대형 세트메뉴 ‘아무거나’ 또한 통이 다른 기가스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대표안주로써 ‘여기가 기가스다.’라고 외치는 듯하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거인족 ‘기가스’를 떠올리며 그 명성을 확인하러 기가스로 입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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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식당 :: 밥집의 원조

Thursday, January 14th, 2010

인하대후문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밥집이다. 밥집골목으로 들어서면 즐비한 밥집 가운데 가장 커다란 밥집이 바로 제일식당이다. 네모난 종이에 주문할 음식을 써서 이모께 건네면 수많은 반찬으로 상이 가득 찬다. 제일식당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제육볶음이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무쌈에 싸서 먹으면 그맛을 잊지 못해 다시 제일식당을 찾게 될 것이다. 또한 제육볶음을 담아서 주는 거북이 모양 그릇도 인상적이다. 푸짐한 이모의 인심과 손맛을 3500원에 느껴보기 위해 제일식당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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