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oodle

틈새라면 :: 라면의 한류스타

Saturday, November 28th, 2009

KBS2, MBC, SBS 국내 3개 공중파 및 다수의 케이블 방송과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와 매일 경제, 한국경제 등 여러 매체에서 주목 받았고 NHK(3차례 집중보도)와 KBS1 9시 뉴스에 까지 보도되었다. 1981년 명동을 시작으로 연예인들이 자주 찾아 연예인 라면이라고 불리웠던 틈새라면은 현재 국내만 18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 미국, 캐나다, 베트남까지 진출해 있다. 테이블과 벽을 가득메운 포스트잇으로도 유명한 틈새라면. 그 맛과 아이디어로 28년 동안 사랑 받아오고 있는 틈새라면이 2004년 인하에 상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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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부대찌개 :: 부대찌개 명가

Saturday, November 14th, 2009

인하후문가 밥집 중 메뉴에 부대찌개가 없는 곳은 없다. 하지만 인하터에 부대찌개 전문점은 찾기 힘들다. 정말 맛있는 부대찌개가 먹고싶다면 부대찌개 전문점, 의정부 부대찌개로 가보자. 고민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어 바이더웨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의정부 부대찌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의정부 부대찌개, 카레 부대찌개, 김치전골 부대찌개, 버섯전골 부대찌개 등 다양한 부대찌개를 즐길 수 있다. 이 중 버섯전골 부대찌개는 햄, 버섯, 야채를 골고루 떠서 밥에 비벼먹는 맛이 그야말로 일품이다. 부대찌개? 의정부만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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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주막 :: INHA story in 주막

Tuesday, November 10th, 2009

인하주막은 테이블과 의자 모두 나무로 되어있어 옛날 주막을 연상시키고 벽에 붙은 민속화와 소품들은 그 운치를 더한다. 인하주막은 지하에 있지만 환풍기가 설치가 잘되어 있어서 탁하지도 습하지도 않다. 2003년에 인하대 후문에 자리잡은 인하주막은 그 이름처럼 이미 인하인들의 대표 주막이 되었다. ‘주막’ 하면 떠오르는 ‘막걸리’, ‘막걸리’하면 떠오르는 ‘파전’, 순간 군침을 삼킨 당신, 비오는 날 막걸리 한잔이 생각날때 벌써 발걸음은 인하주막으로 향하고 있을 것이다. 5000원을 넘지않는 맞춤가격, 인하주막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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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닭한마리 :: 닭한마리, 닭도리탕

Friday, November 6th, 2009

닭한마리와 닭도리탕, 두가지 메뉴로 승부하는 시원한 국물이 진국인 닭요리전문점 종로닭한마리로 가보자.
아래 메뉴판과 같이 ‘술 안주 메뉴’와 ‘술 안먹는 메뉴’의 구분이 인상적인 종로 닭한마리는 안그래도 소주한잔 생각나지 않을 수 없는 두 메뉴인데 조금 더 낮은 가격의 술 안주 메뉴판까지 내세워 술을 안시킬 수가 없게 만든다. 이와같은 이유와 늦은 시각까지 이어지는 영업시간 덕에 애주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종로닭한마리는 부담없는 친구와의 꾸밈없는 동행을 권하고픈 편안한 분위기의 ‘닭요리 주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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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터 감자탕 :: 감자탕 뼈해장국

Friday, November 6th, 2009

인하에서 7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인하인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오며 같은 자리를 지켜온 맛과 정성의 7년은 값지고 귀한 시간일 것이다. 인하대학교 후문에서도 다소 먼거리에 위치하였고 그렇다고 대로변에 위치한 상가처럼 쉬이 눈에 띌 수 있는 이점을 가진 것도 아니지만 나루터 감자탕 뼈해장국은 ‘오셨던 분들은 제일 맛있다고 다시와요’라는 사장님의 말씀처럼 맛으로 검증받고 그렇게 소문이 돌고 돌아 수많은 단골을 만들어낸 인하후문가에서 믿을 만한 감자탕 뼈해장국 전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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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포차 :: 포장마차의 따뜻함

Wednesday, November 4th, 2009

포장마차에서 홀로 술을 마셔본적이 있는가? 홀로 포장마차에 들어서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본적이 있는가?
어지럽혀진 마음을 정리하려 터덜터덜 목적지없이 나선 길, 홀로 찾은 포장마차에서 쓴 술잔을 기울이다.. 그렇게 한잔, 두잔.. 어느새 얼큰히 취해갈 무렵 고해성사하듯 주인장과 마주나눈 몇마디에 가슴속 응어리를 어루만져 위로하는 곳, 포장마차. 때로는 시장통처럼 시끌벅쩍한 그 곳이 따뜻하게 느껴짐은 주황천막, 노란불빛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여기, 그 따뜻함으로 인하에 자리한 모퉁이포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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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네 밥집 :: 작은 시도 큰 정성

Tuesday, November 3rd, 2009

‘이모네밥집’, 이름이 정말 맘에 든다. 집에 가서 못먹을 밥이라면 이모집이라도 가고 싶어진다. 이모집도 못가는 우리, 그럼 이모네밥집으로 가보자. ‘이모’가 같은 촌수 지간인 고모, 숙모보다 친근한 것은 왜일까? 어머니의 형제, 어머니와 가까운 이름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린시절 가까운 아저씨, 아주머니를 삼촌, 이모라 칭하던 우리네 정서를 살려 친밀감을 붇돋우는 이름, 이모네밥집은 밥집이 밀집한 골목에서 구운김과 녹차 끓인 물 등의 작지만 그 마음만은 크게 다가오는 시도로 ‘정성’이란 이름의 차별성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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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해물 칼국수 :: 소수의 특화된 메뉴

Wednesday, October 28th, 2009

생해물 칼국수에 들어서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메뉴판이다. 6가지가 전부인 메뉴와 통일된 부담없는 가격, 가격조차 없이 한쪽구석에 작게 적힌 깍두기급메뉴 공기밥. 가게에 들어서서 ‘무엇을 먹을까?’ 고르는 모습보다는 ‘오늘은 칼국수먹으러 생해물칼국수가자.’ 라는 말이 어울리는 메뉴판이다. 일단 드셔보시라고 자신있는 어투로 말씀하시는 사장님을 보며 6가지 모두 맛을 확인하고 싶어진다. 닭고기쌀국수 후루룩 넘기고 공기밥 말아서 깍두기 한입 베어무는 생각을 하니 벌써 군침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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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네 생삽겹 :: 나의 이름을 걸고..

Wednesday, October 28th, 2009

원자네 생삼겹은 사장님의 이름을 간판으로 걸고 있다. 지성인들이 주 고객인 이곳에서 이토록 당당함은 원자네 생삼겹만의 강점을 파헤쳐보기 위해서라도 꼭 들러봐야 할 곳이다. 개업8년차인 인하대학교 후문가 중견(?)업체 원자네에 아직 들러보지 못했던, 훈훈함과 냉철함을 겸비한 인하인들에게 원자네의 당당함에 대한 평가를 권한다. 단, 세가지 주의사항을 알린다. 1. 단골이 되어버리는 책임은 스스로 진다. 2. 1의 경우 고기만의 편식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3. 본 사이트에 접속하여 아래의 별점을 체크하는 센스를 함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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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분식 :: 오랜 전통의 국밥

Saturday, October 24th, 2009

인하대학교 후문에 자리한지 30년.
‘오랜 전통’이라는 그 이름에 걸맞게 인하인들 사이에선 적지않은 메니아층을 형성한 국밥집. 10개가 채 되지않는 적은 메뉴인 만큼 국밥 이외의 다른 메뉴들 또한 진희분식만의 색깔을 가지며 국밥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름철 특선 메뉴인 냉면의 육수만해도 24시간은 우려내야 맛이 난다는 사장님의 말씀에서 그 마음과 정성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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