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는 뭘 먹을까?”라고 물어본다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빈대떡에 막걸리!!하고 외치게 된다. 인하대 후문에 몇개 없었던 빈대떡을 전문으로 하는 인하빈대떡이 2010년 3월 새로 오픈했다! 오후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하는 인하빈대떡은 아늑한 옛 시골주막과 같은 분위기와 소문난 맛 때문에 멀리서 찾아주시는 손님들도 많다. 빈대떡 뿐만아니라 해물 짬뽕탕, 바지락탕도 즐길수 있다. 막걸리에 빈대떡, 해물 짬뽕탕과 소주을 시켜놓고 신선놀음을 해보는건 어떨까?
스 프 링 스 :: 정성가득한 주먹밥
Thursday, April 1st, 2010주먹밥 하나에 자부심이 느껴지는 그집.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재료의 특성을 살리는 주먹밥은 간단히 한끼 때운다는 생각을 무색하게 만든다.가격이 저렴하다고 부실할거란 생각은 금물! 홍대에 있는 맛좋지만 비싼 가격에 주먹밥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맛이다. 저렴하고 부실한 재료들로 만든 길거리 주먹밥과의 비교는 거부한다, 맛과 정성, 그리고 양질의 재료가 한데 어울려 뭉쳐 놓은 스프링스 주먹밥. 포장전문, 단체주문 황영이므로 어느때든 이용가능하다.
도어스 :: 홍대 까페 스타일~
Thursday, January 21st, 2010체게바라 2호점입니다. 홍대 까페 스타일의 맥주전문점으로 레드락생맥주와 저렴한 세계맥주를 즐길수 있습니다. pop, rock 중심의 신청곡이 가능한 뮤직펍입니다. -By 김진범 사장님
위는 도어스의 사장님이 직접 적어주신 소개글이다. 체게바라에 이어 두번째 주점을 개업한 김진범 사장님은 기존 체게바라의 뮤직 펍 형식을 그대로 살려 홍대 까페 스타일의 도어스를 열었다. 새로운 주점을 전파하는 사장님의 앞으로의 발걸음에 주목하며 변화되는 인하대학교 후문가를 그려본다.
체게바라 :: 주점 혁명, 뮤직 펍
Thursday, January 21st, 2010인하대에서 가장 특색있는 뮤직 펍(pub: 술을 비롯한 여러 음료와 흔히 음식도 파는 대중적인 술집)입니다. 웨스턴 바 스타일의 맥주 전문점으로 레드락 생맥주와 저렴한 세계맥주를 즐길수 있습니다. pop, rock 중심의 신청곡이 가능합니다. -By 김진범 사장님
위는 체게바라의 사장님께서 직접 적어주신 소개글이다. 윗 글에서 인하인들에게 새로운 문화, 새로운 느낌의 주점을 알리고픈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인하터의 새로운 주점의 물결을 이끌어가려는 체게바라. 그래서 상호도 유명한 혁명가의 이름을 붙였나 보다.
연꽃마을 :: 안빈낙도
Monday, January 18th, 2010금방이라도 스승님이 들어오실 것 같은 분위기, 어딘지 모를 엄숙함마저 느껴지지만.. 반면 메뉴판을 들여다 보면, ‘여백의 미’일까? 원판에 매직펜으로 메뉴를 나열하고 남은 공간은 다소 허술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꾸밈없고 여유롭다. 가득하되 넘치지 않으며 적더라도 부족하진 않았던 우리 옛 조상들의 정서와 닮은 듯하다. 토속적인 분위기가 이를 경험한 적이 없는 젊은이들에게조차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것은 피는 물보다 진하기 때문일까? 전해져온 우리의 것과 만들어갈 우리의 것의 의미를 되새기며 연꽃마을의 편안함에 취해보자.
검은고양이 :: 고풍적인 칵테일BAR
Sunday, January 10th, 2010고풍적인 분위기의 손때가 묻은 듯한 앤틱의자가 편안하면서도 비밀스런 느낌을 준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이지만 음침한 느낌이 아닌 옅은 불빛사이로 서로 오가는 눈빛 하나하나가 신비스럼을 자아낸다. 오래된 LP판과 다양한 씨디음반들이 가게 가운데 가득 채워져 있어 음악을 듣기도 전에 눈부터가 즐겁다. 단, 검은고양이는 칵테일, 위스키, 맥주, 차등 다양한 음료를 팔지만 따로 안주는 팔지 않기에 안주를 꼭 챙겨가야함을 기억해두자. 내 집처럼 편안하게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술을 즐길 수 있는 검은고양이는 가격 역시 편안하다.
산타나 :: 최고의 기본 마른안주
Saturday, January 9th, 2010산타나는 어두운 조명의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로 분위기잡기 좋은 칵테일바이다. 어두운 조명발에 소개팅을 할 시 제대로 조명발의 위력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산타나는 달콤한 칵테일도 좋지만 맥주하면 빠지지 않는다. 인하후문가의 많은 바들 중 맛있는 맥주로 손꼽히는 곳. 기네스전용 거품기로 만든 크림같은 거품은 부드러운 맛으로 여성들도 만족시킨다. 아이스바에서 세계맥주를 골라 마시며 음악까지 신청하는 센스를 발휘해 소개팅에서 빛을 낼 수 있는 곳, 산타나를 기억해두자.
빈센트 :: Vincent van Gogh
Tuesday, November 24th, 2009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미술에 대한 견해가 없어도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그의 이름을 딴 술집이 있다. 빈센트는 그 이름처럼 고흐의 작품들로 장식해놓은 실내가 여느 술집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더라도 이곳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있노라면 나의 예술 혼이 깨어나는 느낌이랄까(?) 묘한 기분에 빠져든다. 왠지 시끌벅적 떠들기에는 어울리지 앉는 분위기 탓인지.. 조용히 술한잔 하려는 손님들이 주를 이루며, 혼자서 오더라도 운치가 느껴지는 몇안되는 주점 중 하나이다.
go ::
Thursday, November 19th, 2009간혹 영화를 보노라면, 많은 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Pub에서 함께 즐기는 장면들을 보곤 한다. 단순히 한국의 술집이라고 하기엔 거리가 있는 외국의 Pub문화. 생각해 보면 한국의 술집에는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음식과 주류가 있을 뿐, 기타 유흥거리가 전무하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외국에서 공부는 안하고 Pub에서만 살았다는 Drink팀 리더의 말을 듣고 있노라면 왜 그런 곳이 후문가에는 없을까라는 생각에 젖어든다. 그러나 이제 인하인에게 그런 걱정은 필요 없다.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인하인이 꿈꾸는 그런 Pub이 후문가에 존재하기 때문에..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여러분이 꿈꾸는 그런 장면이 펼쳐질 것이다. 친구들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트와 포켓볼, 매주 금요일 Club-Day에,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Language Exchange까지..
언제나 새로운 경험이 시작되는 곳, go를 소개한다.
올드 앤 뉴 :: Old & New in Jazz
Friday, October 30th, 2009편안함이 느껴지는 조용한 재즈음악안에서 즐기는 다양한 음료와 맥주, Old & New.
‘인하대후문가에서 최고로 편안한 호프’라는 모토아래 감각적인 아이템이 넘치는 Old & New는 그 이름처럼 대학의 문턱에 들어서는 새내기부터 졸업후 학교를 찾은 직장인들과 젊음의 향수를 따라온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어울릴법한 묘한 분위기를 창출해내는 호프집이다. 이처럼 색다른 분위기와 남다른 감각으로 어필하는 호프집답게 2003년 ‘시민이 선정한 아름다운 간판 업소’에 선정된 Old & New(올드앤뉴)를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