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빈대떡 :: 비오는날에…

Monday, May 17th, 2010

“비 오는 날에는 뭘 먹을까?”라고 물어본다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빈대떡에 막걸리!!하고 외치게 된다. 인하대 후문에 몇개 없었던 빈대떡을 전문으로 하는 인하빈대떡이 2010년 3월 새로 오픈했다! 오후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하는 인하빈대떡은 아늑한 옛 시골주막과 같은 분위기와 소문난 맛 때문에 멀리서 찾아주시는 손님들도 많다. 빈대떡 뿐만아니라 해물 짬뽕탕, 바지락탕도 즐길수 있다. 막걸리에 빈대떡, 해물 짬뽕탕과 소주을 시켜놓고 신선놀음을 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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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마을 :: 안빈낙도

Monday, January 18th, 2010

금방이라도 스승님이 들어오실 것 같은 분위기, 어딘지 모를 엄숙함마저 느껴지지만.. 반면 메뉴판을 들여다 보면, ‘여백의 미’일까? 원판에 매직펜으로 메뉴를 나열하고 남은 공간은 다소 허술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꾸밈없고 여유롭다. 가득하되 넘치지 않으며 적더라도 부족하진 않았던 우리 옛 조상들의 정서와 닮은 듯하다. 토속적인 분위기가 이를 경험한 적이 없는 젊은이들에게조차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것은 피는 물보다 진하기 때문일까? 전해져온 우리의 것과 만들어갈 우리의 것의 의미를 되새기며 연꽃마을의 편안함에 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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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떡 주 촌 :: 삼천궁녀와 벌떡주~

Friday, November 20th, 2009

삼천궁녀도 거뜬했던 백제 의자왕의 비법.. ‘벌떡주’를 먹어보자. 인하대 후문에서 백제의자왕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기회, 벌떡주촌. 이곳에서는 의자왕이 즐겨 마셨다는 벌떡주를 맛 볼 수 있다. 15가지 한약재가 들어갔으니 술 보다는 보약에 가깝다. 벌떡주촌의 분위기는 사각등에서 느껴지듯 전통술집이지만 좌식이 아닌 사각테이블과 의자들이 있어서 좌식이 불편한 여성들도 편하게 앉아 전통주를 즐길 수 있다. 반면 메뉴는 전통음식을 벗어나 치킨, 탕수육, 누룽지탕 할 것 없이 다양하며 주류도 맥주, 소주, 전통주 할 것 없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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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 포천얼음막걸리 :: 호박주

Sunday, November 15th, 2009

호박주라고 들어봤나? 인하대후문에만 있는 호박주, 바로 ‘죽림 포천얼음막걸리’다. 이곳은 ‘부담없다’가 아니라 ‘정말싸다’이다. 단호박주, 죽통주가 단돈 천원이다. 술값이 오르고 올라 여느 주점에선 안주값보다 술값이 많이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이곳은 술값이 너무싸다. 게다가 술뿐만 아니라 안주또한 무척 저렴하다. 이쯤되면 마음껏 골라보라며 친구들 앞에서 폼좀 잡아도 부담이 없다. 이름도 생소한 새로운 맛, 호박주에 저렴하지만 푸짐한 안주를 시켜놓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담소는 생각만해도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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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놀부전 :: 언제나 명절처럼~

Sunday, November 15th, 2009

빈대떡, 파전, 각종 모듬전까지.. 여기 엄마가 해주시는 전통전으로 유명한 ‘흥부전놀부전’이 있다. 명절음식의 대표주자는 역시 전일 것이다. 흥부전놀부전에서는 명절의 풍요로움 그대로, 명절에 찾은 고향의 맛 그대로의 행복을 늘 누릴 수 있다. 김치전, 모듬전, 해물파전등 전이란 전은 다 모아놓은 것은 물론, 비오는 날 엄마가 해주시는 김치전처럼 정성이 들어간 흥부전놀부전의 각종 전들은 막걸리와 어울려 그 희열은 극에 달한다. 인하터 자취생들이여, 비오는 날마다 어머니가 부쳐주신 전을 그리며 군침만 삼키는 날은 이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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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주막 :: INHA story in 주막

Tuesday, November 10th, 2009

인하주막은 테이블과 의자 모두 나무로 되어있어 옛날 주막을 연상시키고 벽에 붙은 민속화와 소품들은 그 운치를 더한다. 인하주막은 지하에 있지만 환풍기가 설치가 잘되어 있어서 탁하지도 습하지도 않다. 2003년에 인하대 후문에 자리잡은 인하주막은 그 이름처럼 이미 인하인들의 대표 주막이 되었다. ‘주막’ 하면 떠오르는 ‘막걸리’, ‘막걸리’하면 떠오르는 ‘파전’, 순간 군침을 삼킨 당신, 비오는 날 막걸리 한잔이 생각날때 벌써 발걸음은 인하주막으로 향하고 있을 것이다. 5000원을 넘지않는 맞춤가격, 인하주막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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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 :: 일본식 철판요리 전문점

Friday, October 9th, 2009

야키는 2008년 4월, 인하대 후문에서 개업한 일본식 즉석 철판 요리 전문점이다. 고급 일식집의 느낌과 활기찬 선술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에서는 요리외에도 오코노미야끼가 만들어지는 모습과 많은 종류의 일본 사케를 만나볼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해 여러 종류의 오코노미야키와 사케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 때문인지 이곳을 찾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대형 술집의 번잡스러움이나 시끄러움을 싫어하여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찾는 이에겐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다. 사장님의 인심만큼이나 안주의 맛도 양도 풍부한 이곳, 야키! 오늘 저녁은 친구와 함께 인하대 후문가 야키에 앉아서 일본을 음미해보는 것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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